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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모집]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지원작 단편영화 / 대만(화교 포함) 남자 배우 1명 모집합니다.
박**** (ip:) 평점 0점   작성일 02-18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5

작품명 : 동그랑땡 (Already Know but) / 단편영화 


안녕하세요.


<동그랑땡>은 <장롱면허>와 마찬가지로 가족영화이지만, '퀴어'라는 요소를 가미하여

우리나라의 가족상과 '퀴어'가 결합되었을때 벌어질 만한 상황을 그려낸 가슴찡한 드라마 영화입니다.

 

촬영이 4월달이라 아직 기간이 상당히 남았긴 했는데, 워낙 배우들간의 합이 중요한 영화이기에

캐스팅을 먼저 진행해 배우님과 함께 시나리오도 의논하고 자주 만나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고 싶어

이른 캐스팅을 진행하려 합니다.

 

다만, 극의 리얼리티 상 한국인이 아닌 실제 대만인(혹은 화교, 중국인) 위주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현재 한국인 주연(도진)은 캐스팅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20%는 대만어(중국어)이고, 80%는 한국어입니다.

한국에 유학/거주 중인 대만분이거나, 대만국적을 갖고 있는 화교분들,

중국어 능통하신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배역의 이미지는 섬세하고 착하고 귀여운 인상의 20~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지원방법 : 이메일로 프로필 제출  (자기소개+작품 포트폴리오+연락처 포함)

pgb4413@didimdolpictur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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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대만인 남자친구 가호와 결혼을 약속한 도진은

가호의 요구에 어쩔 없이 본인의 어머니 미숙에게 결혼 승낙을 받아야 한다.

때마침 도진 아버지의 기일 되어 함께 본가로 가기로 사람.

가호는 도진의 가족을 위해 명절음식 동그랑땡을 만들어 가족들에게 환심을 사려한다.

하지만 미숙은 이미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다다만  사람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지 않았을 .

과연 두 사람은 무사히 결혼할 수 있을까?


 

大家好。

《Already Know But(Donggeulang-ttang)》是一部家庭電影,但它是一部酷兒電影。

預計4月開拍、但這是一部演員之間的合作非常重要的電影。

所以我想先進行選角、一起討論場景、並經常見面以建立牢固的關係。

 

為了確保電影的真實性、我們計劃只選擇真實的台灣人、而不是韓國人。

20%的場景是中文、80%是韓文。

我們鼓勵在韓國學習/居住的台灣人、台灣籍華人以及會說流利中文的人申請。

 

角色形像是20歲或30歲出頭的男性、外表精緻、溫柔。

 

申請方式:透過電子郵件提交個人資料(包括自我介紹+作品集+聯絡資訊)

pgb4413@didimdolpictures.com

 

(使用了Google譯作參考翻譯。翻譯可能會很尷尬 )


概括

韓國人李道振與他的台灣男友陳家豪正在交往、並已答應與她結婚。

但兩人必須得到道振的媽媽同意才能結婚。

剛好道振有一次家庭聚會、家豪試圖透過為家人做飯來贏得青睞。

但他的母親已經知道他們的關係並且不喜歡這樣。

他們能順利結婚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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